그동안 챌린지 과정을 하며 동료 여러분께 남긴 글들을 노션에 정리하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한 동료분의 말씀 덕분에 이거다! 하고 금요일에 얼른 캡처를 마무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원래 오래된 일기장을 다시 보는 것만큼 추억에 흠뻑 빠지는 일은 드물기도 하니까요. 적어도 우리 자신에게 떳떳하게 열심히 해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처음 올린 글의 날짜는 챌린지 첫 날이 아닌 그 다음날이었습니다. 왜냐면 1주차는 모든 미션을 새벽까지 이어서 진행했거든요. 그 때는 정말 ‘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의 힘들었던 감정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을 적고 싶었어요.
그리고 마침 새벽이면 또 새벽 감성이 스멀스멀 올라온단 말이죠? 그래서 예전에 생각해뒀던 문구들을 이 때 올리면 괜찮겠다 싶어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올렸습니다. 이 때부터 한동안은 미션을 마무리한 다음에 글을 적었다 보니, 올린 시간이 꽤 늦을 거에요. 글을 적으면서 생각도 함께 정리되다 보니 잠은 잘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벌써 즐겁게 느껴진다는 말을 했었군요…!? 넌 과연 균형을 잡고 있던 것이었을까
이 날은 저의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챌린지의 본질에 더 집중하기 위해 글을 작성했어요. 작성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조금씩 시간이 늦어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